'조국 근대화 초석 놓은 파독광부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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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독일 에센 파독광부기념회관에서 열린 파독광부 60주년 기념식에서 1963년 12월 22일 한국인 광부로서는 처음으로 독일에 도착한 파독광부 1진 유재천·김근철·유한석·신영섭·이경석 등 원로 5명이 꽃다발을 안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독일 에센 파독광부기념회관에서 6일(현지 시간) 열린 파독광부 60주년 기념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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