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왕관의 무게…'운명의 무게'는 더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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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영국 국왕이 6일(현지 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사원에서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가 수여한 왕관을 쓰고 있다. AP연합뉴스
윌리엄(왼쪽 두 번째) 왕세자가 6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사원에서 열린 대관식에서 찰스 3세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AP연합뉴스
해리 왕자가 6일(현지 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사원 밖에 서 있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6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더몰에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을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 AFP연합뉴스
찰스 3세(왼쪽) 영국 국왕과 커밀라 왕비가 6일(현지 시간) 대관식이 끝난 후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군중에 인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