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와 기시다 유코 여사가 7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전통 차 체험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통령실

김건희 여사와 기시다 유코 여사가 7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법고무를 관람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통령실

김건희 여사와 기시다 유코 여사가 7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친교 활동의 일환으로 명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