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골프 국가대항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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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TPC 하딩파크에서 열린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를 마치고 대회장인 여승주(왼쪽부터) 한화생명 대표이사, 우승국인 태국 선수들인 아타야 티띠꾼, 모리야 주타누간, 아리야 주타누간, 패티 타와타나낏과 몰리 마르쿠스 사마안 LPGA 커미셔너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생명.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TPC 하딩파크에서 열린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를 마치고 대회장인 여승주(왼쪽) 한화생명 대표이사가 대회 MVP인 태국의 아리야 주타누간 선수에게 63빌딩을 본떠 만든 트로피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