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칸 시리즈 수상 '몸값' 제작진 '자본주의 허상 무너뜨려 공감 끌어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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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최초로 칸 시리즈 국제 페스티벌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으로 각본상을 수상한 최병윤(왼쪽) 작가·전우성 감독·곽재민 작가(오른쪽). 사진 제공=티빙
전우성 감독이 제6회 칸 시리즈 국제 페스티벌에서 ‘각본상’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 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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