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투혼' 우상혁, 이상일 용인시장 만나 선전 다짐
이전
다음
남자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오른쪽)이 8일 오후 이상일 용인시장을 찾아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하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의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우상혁은 이 대회에서 2m27을 넘어, 2m32를 뛴 주본 해리슨(24·미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