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으로 치닫는 간호법발 직역갈등에 '국민들은 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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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5.11 대한민국 보건의료 잠시멈춤’ 대국민 설명회에서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 관계자들이 3일 오후 국회 인근에서 열린 '간호법·면허박탈법 강행처리 더불어민주당 규탄대회'에서 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간호협회는 유튜브를 통해 간호법 관련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자 시절 발언이 담긴 추가 영상을 공개하고, 간호법이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대한간호협회 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