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조제 둘러싸고 24년째 대립각…비대면 진료도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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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관계자들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강행 복지부 규탄대회’에서 피켓을 들고 항의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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