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 죽은 신도 시신서 장기 적출됐다' …사이비 종교 신도 사망 진짜 이유 밝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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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케냐 지방 도시 말린디의 사이비 종교 신도 집단 아사 시신 발굴 현장을 방문한 키투레 킨디키 내무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법의학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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