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어린이집 조성을'…신한은행, 33억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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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10일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 조성을 위해 보건복지부·어린이집안전공제회·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서울 용산구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서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사업 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정상혁(앞줄 왼쪽 세 번째) 신한은행장과 이기일(〃 두 번째) 보건복지부 차관, 김영옥(앞줄 왼쪽)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이사장, 김경숙(〃네 번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이 10일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 조성을 위해 보건복지부·어린이집안전공제회·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서울 용산구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서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사업 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정상혁(왼쪽 세 번째) 신한은행장과 이기일(〃 두 번째) 보건복지부 차관, 김영옥(왼쪽)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이사장, 김경숙(〃 네 번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