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질환 혁신 기술·신규 치료법 논의의 장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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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범(왼쪽 일곱번째) 성균관대 총장과 강연자들이 10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뉴로바이오테크놀로지 심포지엄 2023’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성균관대
윌리엄 디그라도(왼쪽) 미국 캘리포니아-샌프란시스코대(UCSF) 교수와 베링거인겔하임 심혈관대사질환 연구부문 글로벌 총괄 출신 마이클 마크 박사가 10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뉴로바이오테크놀로지 심포지엄 2023’에 참석했다. 사진제공=성균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