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줄 때까지 하루종일 때렸다'…법인 세워 코인 투자금 146억 갈취한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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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들이 피해자들에게 뺏은 현금을 과시하기 위해 촬영한 사진.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피해자 A(오른쪽)씨 등 피해자 3명이 10일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신원 기자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주범 김 씨의 사무실에서 지난해 2월 3일 피해자들을 상대로 한 폭행 장면.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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