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버린 부모도 재산범죄서 '면죄'…70년 묵은 '친족상도례' 개정안 국회서 낮잠만
이전
다음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동대문 문구완구시장을 찾은 어린이가 부모님과 장난감을 구매한 뒤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