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시니어존' 카페의 반전…'마담 예뻐서 온다' 성희롱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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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카페가 ‘노 시니어존’을 명기해 노년층 출입을 제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해당 매장의 단골 손님이라는 한 네티즌이 댓글로 사장을 옹호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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