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종 '감염병X' 대비…하루 100만 명 확진 대응 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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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의 한 약국 출입문에 약국 내 마스크 착용 의무 안내문이 붙어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국내 코로나19 비상사태가 3년 4개월 만에 끝났다면서 사실상 '코로나19 엔데믹(Endemic·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을 선언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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