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조디악 기사단’ 소니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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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각색한 실사영화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에서 세이야로 등장하는 일본 배우 아라마 마켄유. 사진 제공=David Lukacs ⓒ2023 CTMG
세이야의 멘토 알만 키도역을 맡은 션 빈은 그리스 신화와 일본 문화의 결합에 흥미를 느껴 출연하게 됐다고 한다. 사진 제공=David Lukacs ⓒ2023 CT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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