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새로운 것 보다는 융복합 가치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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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8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올해의 발명왕으로 선정된 이성국(오른쪽) LG이노텍 책임연구원이 이인실 특허청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LG이노텍의 ‘고배율 광학식 연속줌 카메라모듈’ 사진 제공=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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