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시찰단 20명으로 구성…후쿠시마 수입재개 절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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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수(왼쪽 세 번째)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과 가이후 아츠시(오른쪽 세 번째) 일본 군축불확산과학부장 등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 파견과 관련한 한일 양국 실무진이 1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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