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매직트리 화재’ 큰 피해 막은 30대男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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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정문 앞 광장에 설치된 높이 13m의 조형물 '매직트리'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화재 진압을 적극 도운 조찬동 소방사. 사진 제공=인천 송도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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