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들 공동성명 '중국의 경제적 강압' 목소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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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중국을 방문 중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지난 3월 14일 수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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