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바드' 제1외국어로 '한국어' 택한 구글, 속내는 네이버 의식?[AI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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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쇼어라인 엠피씨어터에서 개최된 '구글 연례 개발자 회의(I/O)'에서 취재진들이 구글의 새 제품을 바라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1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있는 구글 클라우드 본사에서 순다르 피차이(오른쪽) 구글 최고경영자가 구글의 경쟁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네이버 제2사옥 1784. 사진제공=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