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거부권 행사 가닥에도…의료혼란 불씨 여전 '면허박탈법 빠져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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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대표단이 14일 서울 중구 간협 회관 앞에서 간호법 공포 촉구 단식 농성을 이어가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성형주 기자
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 등 간호협회 대표자들이 9일 무기한 단식 돌입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간호협회
(왼쪽부터) 11일 2차연가파업에 참여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장인호 임상병리사협회장, 곽지연 간호조무사협회장. 사진 제공=보건복지의료연대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을 위한 기자회견’에서 현직 진료지원간호사들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간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