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단순 정책 수혜자 아냐…국정 파트너·정책 기획자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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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열린 ‘2023 청년문화포럼’에서 최수지 문화체육관광부 청년보좌역이 청년 소통 행보 및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15일 '2023 청년문화포럼’ 참석자들이 박보균(왼쪽) 문체부 장관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15일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2023 청년문화포럼’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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