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르던 김환기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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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미술관이 역대 최대규모의 김환기 개인전 ‘한 점 하늘 김환기’전을 연다. 사진은 전시 전경. 사진제공=호암미술관
달과 나무 (1948). 사진제공=환기재단·환기미술관
여인들과 항아리(1960). 사진=서지혜 기자.
북서풍 30-VIII-65 (1965), 사진제공=환기재단·환기미술관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1970) 사진제공=환기재단·환기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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