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집도 '임창정' 이름 뗐다…유통계 이어 가맹점도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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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파절이 세겹살’ 안양점은 최근 간판에서 ‘임창정’을 빼고 지역명을 새로 넣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세븐일레븐은 ‘임창정 꿀 미숫가루 막걸리(오른쪽)’와 ‘술이 한잔 생각나는 밤 소주한잔(왼쪽)’ 판매 종료를 선언했다. 사진=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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