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국힘 최고위원 5·18 망언 사죄…헌법에 5·18 정신 담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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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15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유승민(가운데) 국민의힘 전 의원과 김웅(오른쪽) 의원,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참배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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