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잃은 3세 아이, 출근길 경찰관이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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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을 잃고 쓰러진 어린아이에게 강원 영월경찰서 소속 이도경 순경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영월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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