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와 계약 파기·브라질산 수입 확대…中 식량 '脫미국' 빨라진다
이전
다음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이 지린성의 곡물 생산 기지를 찾아 작황 상황을 둘러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