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 글로벌] '차이나+1' 최적지… 인도, '세계의 공장' 노리지만 과제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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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텔랑가나주 정부와 대만 폭스콘 관계자들이 현지 공장 건설을 발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라마 라오 인도 텔링가나주 정보기술(IT)·산업장관 트위터 캡처
팀 쿡(가운데)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18일 인도 뭄바이의 애플스토어 1호점을 찾아 손 모아 인사하고 있다. 미중 갈등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차이나 플러스원’ 전략을 앞세워 인도 투자를 늘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25일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로니 마을의 기차역에서 주민들이 만원 기차를 타고 출근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