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가 韓 신용등급 낮춘다'…글로벌 3대 신평사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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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정부가 추진한 연금개혁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17일(현지 시간)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브뤼노 르메르 재정경제 장관이 방문한 프랑스 중부 셰빌리의 한 마을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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