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 원한다'…다이애나 생전 육성 인터뷰 속 불륜녀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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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 시절의 찰스(왼쪽)와 다이애나. AP 연합뉴스
지난해 다이애나비 사망 25주기를 맞아 시민들이 그를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왕세자 시절의 찰스(왼쪽)와 다이애나.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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