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 빚더미 내모는 농협…더이상 전남도 금고 맡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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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수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이 지난 17일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자 장사’로 전남도민을 빚더미로 내몰고 있는 농협은행에 더이상 도 금고를 맡길 수 없다”고 농협을 향해 강한 비판을 했다.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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