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부활한 천안함…무장·대잠 전력 확충한 신형 호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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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천안함(FFG-826) 취역식’ 행사에서 군 관계자와 유족 대표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해군
9일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천안함(FFG-826) 취역식’ 행사에서 천안함(PCC-772)참전 장병인 박연수(왼쪽) 중령과 류지욱 중사가 천안함(FFG-826)의 취역을 알리는 취역기를 게양하고 있다. /사진제공=해군
13년 만에 신형 호위함으로 부활한 천안함이 성능 테스트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