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숨쉴 수 없는 미래, 남의 일 아니라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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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에서 '5-8'을 맡은 배우 김우빈. 사진 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스틸컷. 사진 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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