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여아 바꿔치기' 미궁 속으로…대법 '친모 무죄 확정'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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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숨진 여아의 친모로 알려진 석씨가 지난 2021년 4월 22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린 첫 재판이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MBC '실화탐사대'가 지난 2021년 3월 13일 유튜브 채널에 '구미 3세 여아 사건 제보를 기다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아이의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MBC 방송화면 캡처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관련 숨진 여아의 친언니로 드러난 김모 씨가 지난 2021년 4월 9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호송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