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와서 죄송하다'…재일원폭피해 동포 만난 尹
이전
다음
조 바이든(왼쪽부터)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9일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해 헌화식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