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를 품은 정의선의 용기 있는 결단… '과거를 알고, 미래를 그리자'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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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18일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에서 열린 ‘현대 리뉴이온’ 행사에서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차량을 디자인한 조르제토 주지아로와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포니정’ 으로 불렸던 고 정세영 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연합뉴스
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회장과 이탈리아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포니 쿠페 복원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1975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포니 1호차가 생산되고 있다. 사진 제공=아산정주영닷컴
현대자동차 최초의 수출 자동차 포니가 1976년 6월 에콰도르 콰야길의 항구에 하선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1985년 현대차 포니엑셀 신차 발표회에서 포니엑셀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제공=아산정주영닷컴
현대차의 고성능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N 비전 74’. 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