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경제] 한미 금리 역전 폭 1.75%P에 환율 1340원…정말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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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미 달러를 체크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해 1,320원대에서 마감한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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