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22일 '울갤' 폐쇄 심의…'갤러리 폐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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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글이 여러 건 게시됐다. 디시인사이드 캡처
디시인사이드 우울증갤러리에서 파생된 오픈채팅방. 이용자들은 이 곳에서 죽음을 암시하는 글을 올리거나, 신변을 비관한 이들에게 극단적 선택을 강요했다. 일부 이용자들은 “죽기 전에 얼굴 사진을 보내달라”고 말하는 등 얼굴·몸이 드러난 사진을 요구했다. 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