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일본 상업 중심지서 ‘충남 관광’ 전파
이전
다음
김태흠(오른쪽에서 두번째) 충남지사가 오사카 쉐라톤 미야코 호텔에서 열린 충남 관광 프로모션에 참가해 대백제전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