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더 덥다…남부에 물폭탄 가능성
이전
다음
경북 경주시와 구미시의 한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을 찾은 외국인들이 시원스레 쏟아져내리는 폭포 앞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오승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