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 정보 삭제 인력 부족…심리 서비스 인식 변화 필요'
이전
다음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3일 서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청소년 보호 현장 전문가들과 불법·유해환경 차단과 피해 청소년 치유 지원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