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 되찾겠다'…17세 아들 피 수혈 받은 美 40대 백만장자
이전
다음
브라이언 존슨(오른쪽)과 아들 텔메이즈 존슨.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