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寺서 즐기는 명상·차담…나를 비우고 행복 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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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암 템플스테이에서 스님들이 차를 마시며 템프스테이 참가자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김지영 기자
템플스테이가 일상에 지친 2030세들에게 힐링의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경기도 과천 연주암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일몰을 감상하고 있다. 연주암 홈페이지
연주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중 하나인 팔찌 만들기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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