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복싱장 간판 좀 꺼줘 제발”…관장에게 성추행 당한 초등생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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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복싱장 관장이 11살 초등학생의 바지를 강제로 벗기고 있는 모습. 사진=JTBC 보도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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