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왕 아르노가 韓와서 운뗐다는 '그 호텔' 美선 주민투표
이전
다음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그룹이 미국 LA 비버리힐즈에 세우려는 고급 호텔 ‘슈발 블랑’의 조감도/사진=비버리힐즈시 홈페이지
프랑스 남부 휴양지에 지리한 슈발 블랑 생트로페(왼쪽)와 몰디브에 들어선 슈발 블랑 란델리/사진 제공=LVMH 호텔 매니지먼트
비버리힐즈 시 유권자들이 주민 투표를 위해 투표소 앞에 줄 서 있다. 사진은 이번 슈발 블랑 특별 투표와 무관한 시의 홍보 영상임./사진=비버리힐즈시 홈페이지
현지시각 23일 오후 7시 마감된 투표의 중간 집계(오후 9시 41분 기준) 결과 2개 안건에 대한 찬성·반대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사진=비버리힐즈 시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