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집회 해산훈련 6년만에 부활한다
이전
다음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59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반대 집회를 향해 손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