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준법투쟁' 5일새 1만2189건 신고…'알면서도 불법진료 내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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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회원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간호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권욱 기자
5월 18일 오후 4시 20분 개설된 대한간호협회 ‘불법진료 신고센터’ 누적 응답자 수. 사진 제공=대한간호협회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을 위한 기자회견’에서 현직 진료지원간호사들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간호협회
탁영란 간협 제1부회장(왼쪽)이 24일 '간호법 준법투쟁 1차 결과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이다. 사진 제공=대한간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