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엔 저도 이자리에 없다'… 삼성 뒤집은 이재용의 한마디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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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용산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생산한 12나노 D램.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물산 지분 보유 현황(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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