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객 너무 중요해'…푸조 CEO가 韓 시장에 꽂힌 이유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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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잭슨 푸조 브랜드 최고경영자(CEO)가 24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푸조 브랜드 데이’에서 한국 시장 공략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스텔란티스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는 24일 서울 강남에서 '푸조 브랜드 데이'를 개최했다. 제이크 아우만(왼쪽부터)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 린다 잭슨 푸조 최고경영자(CEO), 마티아스 호산 푸조 디자인 디렉터가 브랜드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스텔란티스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 국내에 선보인 ‘뉴 푸조 408’. 유창욱 기자 woogi@
뉴 푸조 408. 사진 제공=스텔란티스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이 24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푸조 브랜드 데이’에서 한국 시장 공략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스텔란티스코리아